이노메탈, DMS 상대 주총결의부존재 소송 진행중

입력 2009-02-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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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메탈이지로봇은 DMS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김천풍력발전(주), (주)태안신재생에너지, 태안솔라케노피(주), (주)대구솔라케노피 등 4개 특수목적법인에서 2008년 4월 경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 대하여 2008년 12월에 ‘주주총회결의부존재‘소송을 각 회사의 관할법원에 제기하여 진행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노메탈이지로봇 관계자는 "DMS에서는 2008년 4월 경 상기 4개의 특수목적법인에 대해 일방적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고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하는 결의 했으나 이렇게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는 각 특수목적법인의 대표이사인 이영호의 적법한 이사회소집통지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본 건 주주총회 의사록에는 대표이사 이영호와 이노메탈이 지명하여 선임한 이사1인이 참석하여 의안(이사 및 감사 선임)에 동의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DMS는 2008년 3월 경 대표이사 이영호가 보관하고 있는 법인인감과 대표이사 이영호의 개인인감, 그리고 이노메탈이 지명하여 선임한 이사1인의 개인도장을 타 용도로 교부받아 DMS가 지명한 이사 및 감사의 선임 결의한 주주총회의사록의 공증 및 등기행위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이노메탈은 지난달 3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김천풍력발전(주)의 본 건 변론기일에 참석하여 사실관계에 대해 모두 진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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