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경기 하락기에 강한 기업 '매수'-대신證

입력 2009-02-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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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에스원에 대해 경기하락기에 강한 초우량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7848억원(+4.4%),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148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수준인 18.9%의 고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에스원은 경기방어적인 성격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ARPU(가입자당평균매출)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2009년부터 외형성장 영업전략 효과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용구조가 최적화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8만~10만원 수준의 가입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경우 수익성 훼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절대적인 영업이익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유지계약건수와 순증계약건수의 감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나 ARPU, 신규계약건수, 해약률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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