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금융주 약세 속 하락 마감

입력 2009-02-03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금융주들의 약세 속에 동반 하락 마감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71.86포인트(1.76%) 내린 4077.7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 역시 전날보다 67.31포인트(1.58%) 하락한 4271.04로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43.87포인트(1.50%) 내려간 2930.0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증시는 개장 초 경기 침체 우려 속에 1% 가까이 하락했다. 이후 금융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 했다.

이날 영국의 바클레이는 무디스가 신용 관련 상각으로 추가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11% 급락했다.

프랑스의 BNP 파리바 은행도 현재 추진중이 포르티스(Fortis)의 자산인수가 BNP의 자기자본비율에는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 의견으로 9% 가까이 떨어졌다.

또 벨기에의 델레즈(Delhaize)는 JP모간체이스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여파로 4%대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0,000
    • +1.52%
    • 이더리움
    • 2,958,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7
    • +0.35%
    • 솔라나
    • 124,600
    • +3.23%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