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 LED 조명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09-02-02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ED 조명 전문업체 메이치맥스에 투자...공동 개발 및 마케팅 나서

엔이씨는 2일 LED 조명 전문업체인 에이치맥스와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맺고 LED조명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엔이씨는 유상증자를 통해 LED 조명 전문업체인 에이치맥스 지분 20%를 3억원에 인수하고 생산자금 3억원을 추가 투여, 공동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공동사업에 나서게 된다.

엔이씨에 따르면 에이치맥스는 LED조명 전문업체로 LED조명등에 사용되는 기존 렌즈보다 2배 이상 효율이 뛰어난 렌즈를 자체 개발하고 전력손실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설계 및 제어기술을 가진 업체이다.

LED 조명은 동일한 밝기를 기준으로 백열전구의 1/10, 형광등의 1/2의 전력만 사용하는 고효율 제품으로 국내조명의 30%만 교체해도 연간 16억kWh, 약 1.4조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엔이씨 관계자는 "에이치맥스는 획기적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로 LED조명 시장이 활성화 된 일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여서 공동 개발 및 마케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엔이씨가 자금을 지원하고 에이치맥스의 우수한 기술이 더해진 만큼 양사는 LED시장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파괴력 있는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이씨 이진수 대표는 "에이치맥스는 신 성장동력 사업을 찾기 위해 유망 사업 및 관련 사업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끝내고 선정한 회사로 공동사업을 통해 올해 최소 10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제품을 갖춘 준비된 LED관련 회사를 찾아 집중적으로 투자 또는 인수하는 등 LED전문 투자기업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7,000
    • +0.32%
    • 이더리움
    • 2,98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6.87%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