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1월 4만5842대 판매...전월비 13.7%↑

입력 2009-02-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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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는 2일 지난 1월 한달 동안 총 4만5842대 (완성차 기준)를 판매해 전월 4만311대 대비 13.7 %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해서는 50.5%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1월 총 6914대를 기록, 12월 5705대 대비 21.2 % 늘었다. 전년동월대비해서는 20.4%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반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시장에 선보인 신차 라세티 프리미어 판매가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진입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전년동월대비해서는 20.4% 감소했다.

수출은 1월 총 3만8928대를 기록, 전월 3만4606대 대비 12.5 % 증가했고, 전년 동월 8만3920대 대비 53.6 % 감소했다.

한편 GM대우는 1월 한달 동안 반조립제품(CKD) 방식으로 총 3만8694대를 수출했다.

GM대우 관계자는 "1월 판매는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축소에 영향을 받았다"며 "2월부터는 라세티 프리미어 2.0리터 디젤 모델과 윈스톰 2.4리터 가솔린 모델을 국내시장에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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