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본부 산하 3개 재단 임원 임명

입력 2021-10-01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신임 사장 (사진제공=서울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신임 사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공석 중인 문화본부 산하 3개 재단의 신임 임원 총 27명을 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안호상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에 손은경 전 CJ제일제당 마케팅본부장, 이사장에 강규형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전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이 임명됐다.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에는 이경돈 교수, 이사장에는 권영걸 서울예고 교장이 임명됐다.

이 중 안호상 사장은 내정 직후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연루 의혹으로 논란이 됐지만, 서울시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예술경영 전문가"라며 예정대로 임명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현장경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운영 경험, 그리고 학문적 전문성을 가진 서울시 문화본부 산하 재단의 임원들이 서울의 문화산업발전과 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신임 사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36,000
    • -1.89%
    • 이더리움
    • 3,380,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3.56%
    • 리플
    • 2,046
    • -2.53%
    • 솔라나
    • 130,500
    • -0.46%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3
    • +0.9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82%
    • 체인링크
    • 14,610
    • -0.8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