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日 정기노선 예약개시

입력 2009-02-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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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인터넷 예매 오픈... 19만9천원에 왕복권 제공

재주항공이 내달 20일 취항하는 '인천-오사카'와 '인천-키타큐슈' 노선의 예약을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우선 콜센터(1599-1500)를 통해 항공권 예약을 시작한다"며 "인터넷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받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예약시에는 정기노선 개설을 기념해 두 노선의 일부 항공권을 왕복 19만9000원까지 할인해서 판매할 예정이다.(체류기간 14일 기준, 유류할증료 및 세금 제외)

'인천-오사카' 노선은 3월 20일부터 매일 1회 왕복 운항하며, '인천-키타큐슈' 노선은 주 3회(수ㆍ금ㆍ일)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오사카와 키타큐슈 노선 운임은 30만~40만원대까지 받고 있는 기존 항공사 운임대비 약 70% 수준으로 정했다"며 "이에 따라 체류기간 14일 기준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26만원, '인천-키타큐슈' 노선은 24만원"이라고 말했다.(유류할증료 및 세금 제외)

제주항공은 이와 함께 오사카와 키타큐슈 노선 모두 위탁수하물 무게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kg 보다 5kg씩 늘린 1인당 25kg으로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기내식은 음료와 땅콩 등 간단한 스넥류만 제공될 예정이며, 기내 면세품 판매는 애경그룹 계열사인 AK면세점에서 올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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