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500억 규모 'ESG 전용 펀드' 조성

입력 2021-09-2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탄소중립 분야 집중 투자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야경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야경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24일 국내 화학사 최초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용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00억 원 규모다.

롯데케미칼이 출자하고 롯데벤처스가 운용을 맡는다.

ESG 전용 펀드는 청정수소 생산, 탄소 포집ㆍ저장(CCUS), 플라스틱 재활용, 에너지 효율화 등 탄소중립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앞서 2월 발표한 ‘Green Promise 2030’ 친환경 전략의 실행에 속도를 내고 실질적인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조성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달 16일 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정립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23일 제1회 위원회를 개최하고 1호 안건으로 ‘롯데케미칼 ESG펀드’ 조성을 의결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통합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ESG펀드는 전문 펀드 기능을 살려 친환경 전략과 연계한 유의미한 사업모델 발굴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50,000
    • +0.32%
    • 이더리움
    • 4,82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3.56%
    • 리플
    • 3,066
    • -4.1%
    • 솔라나
    • 210,800
    • -1.63%
    • 에이다
    • 588
    • -5.62%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337
    • -5.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10
    • -2.74%
    • 체인링크
    • 20,180
    • -2.42%
    • 샌드박스
    • 180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