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수급 부담에 금리 상승

입력 2009-01-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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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채권시장은 수급부담 우려와 공사채 입찰 물량부담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또한 내달 국고채발행 계획발표도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중 한국은행의 국고채 직매입 루머로 금리는 하락을 시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는 상승마감했다.

29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3.41%를 기록했다.

5년물은 0.04%포인트 오른 3.91%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06%포인트씩 오른 4.57%, 4.98%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0.02%포인트 오른 2.58%, 2년물은 0.04% 상승한 3.06%로 마감했다. CD91일물은 전일과 같은 2.96%로, CP91물은 0.11%포인트 하락한 3.98%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15틱 하락한 112.70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822계약, 1084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은행은 1244계약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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