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256명, 어제보다 252명 줄어

입력 2021-09-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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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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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5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08명보다 252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99명(71.6%), 비수도권이 357명(28.4%)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538명, 경기 228명, 인천 133명, 충남 57명, 대구 52명, 충북 43명, 부산·경남 각 41명, 대전 35명, 경북 20명, 울산 18명, 광주 17명, 강원 15명, 전북 9명, 전남 5명, 제주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1500명대, 많게는 1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7월 7일(1211명) 이후 6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12일로 68일째가 된다.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490명→1375명→1597명→2048명→29명→1892명→186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759명꼴로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의 가락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과 관련해선 종사자와 가족 등 최소 77명이 확진됐다. 현재 시장 종사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또 대전 대덕구의 한 종합병원에서는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16명이 확진됐고 충북 청주시에서는 실내체육시설(6명)과 낚시모임(8명) 관련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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