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반도체株 급등...지수 상승 주도

입력 2009-01-2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장중 360선을 회복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반도체업종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오전 10시 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92포인트(2.24%) 오른 360.7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억원, 2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이 2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모든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5%대의 급등세를 시현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반도체 업종의 급등은 지난 설 연휴기간에 독일 D램 반도체 업체 키몬다가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D램 업계 5위인 키몬다의 파산으로 경쟁 업체의 생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기 때문.

종목별로는 아큐텍반도체와 STS반도체가 상한가로 치솟았으며 피에스케이와 주성엔지니어링, 아토, 서울반도체 등이 10~14%의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오름세가 우세한 가운데 태웅과 동서는 각각 2%, 1%대의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23종목 등 793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해 146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5,000
    • -0.35%
    • 이더리움
    • 3,45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86%
    • 리플
    • 1,960
    • -0.71%
    • 솔라나
    • 146,500
    • +1.67%
    • 에이다
    • 288
    • -2.04%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79%
    • 체인링크
    • 16,190
    • -0.18%
    • 샌드박스
    • 50.96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