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 SK그룹, '딥 체인지' 모색해 외부환경 위기 극복

입력 2021-08-30 06:00 수정 2021-08-30 12:51

SK㈜, SK머티리얼즈와 합병…SK텔레콤, SK스퀘어 인적분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월 22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확대경영회의'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월 22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확대경영회의'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SK그룹은 딥 체인지(Deep Change)를 끊임없이 모색하면서 외부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이 지식경영 플랫폼인 이천포럼이다. SK그룹은 23일부터 나흘간 ‘이천포럼 2021’을 온라인으로 열었다.

5회째를 맞은 올해 포럼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 환경 △ 소셜 △ 제도와 공정 △ 일과 행복 △ 거버넌스 △ 파이낸셜 스토리 △ 테크놀러지 등 주제별 강연 및 기조 발제, 패널 토론 등으로 꾸며졌다.

계열사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투자전문 지주회사 SK㈜와 첨단 소재 분야 핵심 계열회사인 SK머티리얼즈는 합병을 진행 중이다. SK㈜의 글로벌 투자 역량과 SK머티리얼즈의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첨단소재 분야 파이낸셜스토리의 실행을 가속하고 경영 효율성 강화와 합병법인의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결정했다.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분할기일인 11월 1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공식 출범한다.

앞으로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각각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AI)ㆍ디지털 인프라(Digital Infra) 사업과 반도체ㆍ정보통신기술(ICT) 투자 영역에서 성장에 속도를 낸다.

SK스퀘어는 반도체부터 미래혁신기술까지 다양한 ICT 포트폴리오 영역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협력도 확대하며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SK스퀘어는 △적극적 투자 및 인수ㆍ합병(M&A) △New ICT 포트폴리오 성장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순자산가치(NAV)를 현재의 세 배인 75조 원 규모로 키울 계획이다.

반도체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해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 중인 ‘K반도체 벨트’ 조성에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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