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얀마 사태, 해당국 국민 염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해결"

입력 2021-08-2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청원 답변..."미얀마 국민통합정부와 지속 소통 예정"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는 26일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를 승인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미얀마 국민들의 염원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공개한 답변에서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를 포함한 주요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미얀마 사태 초기부터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국민들의 열망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에 걸쳐 표명해왔다"면서 "또한 시민들에 대한 폭력 사용 중단, 수찌 국가고문을 포함한 구금자들의 즉각적인 석방, 미얀마 민주주의 및 평화·안정 회복 등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에는 미얀마 측과의 국방 및 치안 분야 신규 교류 및 협력 중단, 군용물자 수출 불허, 미얀마에 대한 개발협력 사업 재검토를 골자로 하는 대응조치 및 국내 체류 중인 미얀마인들에 대한 인도적 특별 체류조치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미얀마 민주주의 및 평화·안정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NUG와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음으로써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손을 잡아달라"고 청원했다. 해당 청원에는 26만 8,428명이 동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56%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55
    • +0.34%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58%
    • 체인링크
    • 11,610
    • +0.35%
    • 샌드박스
    • 58.1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