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클라우드 기반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 출시

입력 2021-08-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자간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1:1 원격진료 등 활용

▲LG전자가 병원용 TV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 사진은 LG전자가 개발한 원격진료 솔루션을 활용해 비대면 진료가 이뤄지는 모습을 나타낸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병원용 TV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 사진은 LG전자가 개발한 원격진료 솔루션을 활용해 비대면 진료가 이뤄지는 모습을 나타낸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비대면 의료 수요에 맞춰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진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최근 병원용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격진료 솔루션은 다자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뿐 아니라 대규모 학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솔루션은 병력, 입·퇴원 기록 등 환자 정보를 기록한 전자의무기록(EMR)이나 병원정보시스템(HIS)과 같이 개별 병원이 자체 구축하고 있는 병원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여서 장소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케어텍과의 기술 협업으로 원격진료 솔루션을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중환자실 모니터링 및 비대면 협진에 이 솔루션을 활용한다.

LG전자는 비대면 의료 수요 증가 및 시장 확대에 맞춰 상업용 TV 등 기존에 확보해 온 디스플레이 역량에 차별화된 소프트웨어까지 더한 통합 솔루션 공급 역량을 앞세워 병원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65ㆍ55ㆍ49ㆍ43ㆍ32ㆍ24형 등 병원 내 필요한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병원 TV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15.6형 화면에 터치가 가능한 입원실 병상용 개인 TV도 출시한 바 있다.

병원 TV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web)OS를 기반으로 병원 소개, 시설 안내, 원격 도움 요청 등 병원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TV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유지·관리도 편리하다. 진료 대기실, 병실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특정 공간에 설치된 TV만 제어할 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정기국회까지 정쟁 멈추자”
  • 민족 대명절 ‘한가위’…우리 동네 쓰레기 배출일 언제일까
  • "이거 쓸만하네" TV 대용으로 손색없는 '삼탠바이미' [써보니]
  • 디에이치·오티에르…선택받은 소수만 허용되는 아파트 '하이엔드 브랜드'
  • 추석 선물 현금 대신 '효도보험' 어떠세요
  • 챗GPT에 물었다…추석 끝내주게 잘 보내는 방법
  • 황선홍호, 중국과 8강 격돌...거친 태클·자여우 뚫어라[항저우AG]
  • 임영웅, “대학 얘기, 결혼 얘기 금지”…센스 있는 추석 인사에 폭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6,631,000
    • +0.36%
    • 이더리움
    • 2,26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20,600
    • +1.49%
    • 리플
    • 699.3
    • -0.13%
    • 솔라나
    • 28,730
    • +4.4%
    • 에이다
    • 346
    • +2.1%
    • 이오스
    • 789.8
    • +0.8%
    • 트론
    • 119.5
    • -0.83%
    • 스텔라루멘
    • 152.1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2,850
    • +0.78%
    • 체인링크
    • 11,000
    • +1.29%
    • 샌드박스
    • 422.8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