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팩스, 2차전지 매출 증가로 실적 성장세”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8-23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3일 테이팩스에 대해 "2차전지 업체로 거듭나는 동시에 친환경 상품으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이팩스는 2차전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전자재료용 테이프, 식품 포장용 랩, 친환경 소비재 상품까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테슬라 등 전기차용뿐만 아니라 기존 해외 거래처의 점유율 상승 등으로 2차전지용 테이프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2차전지용 테이프가 올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고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무엇보다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경우 글로벌 주요 업체들이 출시하는 친환경 차량 증가로 인해 관련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동사 매출 성장의 지속성을 높여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재 사업부문에서는 친환경 상품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그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친환경 상품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차전지 업체로 거듭나는 것과 동시에 친환경 상품 라인업에 대한 성장성 가속화 등으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재평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36,000
    • +0.13%
    • 이더리움
    • 2,66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87,300
    • -1.14%
    • 리플
    • 1,416
    • -0.42%
    • 솔라나
    • 106,800
    • +0%
    • 에이다
    • 250
    • -1.96%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0.05%
    • 체인링크
    • 13,280
    • -0.9%
    • 샌드박스
    • 55.94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