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1-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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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에스원-ARPU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Capex 감소로 FCF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 경쟁 업체들에 비해 고가 상품 비중이 높아 가입자 이탈이 적을 것으로 예상. 높은 배당 성향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제고될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연초부터 구조조정 가시화되는 와중에서 자산건전성 우려에서 자유로운 동사의 상대적 부각될 것으로 판단. 업종내 가장 높은 이익안정성을 보유하여 2월 자통법 시행 앞서 성장성 부각 예상

▲웅진씽크빅-학습지 시장의 저성장 한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학습지 모델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 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시장 대응으로 방어적인 실적 시현 예상

▲금호전기-실적 모멘텀은 당분간 뚜렷하지 않으나 실적 방어 능력 높아 안정적. LED 등 신조명 부문은 후발 수준이나 장기 성장 동력 될 듯. 2009년 중 신규 투자를 통해 조명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며 2010년 이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CJ제일제당-2009년 2분기를 정점으로 원재료가격은 하락세 진입 전망. 2008년말 환율 상승 반영하여 다시 가격 인상 단행으로 이익 증가에 효과적. 자산가치(가양동 부지, 영등포 부지, 삼성생명 지분, 라이신 자회사 가치) 등도 고려

▲한솔제지-이엔페이퍼 인수로 펄프가격 하락 효과 극대화 예상되며 백판지 사업부 큰 폭의 실적 호전 기대. 수출 비중 높아 최근 원화 약세는 영업측면에서 동사에 기회 요인. 자회사인 한솔건설 업황 비교적 양호

▲대우인터내셔널-미얀마 가스전 개발 계약 2009년 중 체결 기대. 무역 부문은 세계 경기 둔화로 실적 둔화 예상. 영업가치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SK에너지-정유 시황 좋지 않으나 고도화 설비 증설과 높은 내수 시장 점유율 바탕으로 2009년 상반기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2009년 하반기 시황 회복시 이익 개선 효과 가장 클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CJ인터넷(신규)-1분기는 1월과 2월의 겨울방학 특수로 프리우스온라인과 진삼국무쌍등 신규게임 매출액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 2009년 중에 국내게임 3개, 해외게임 3개, 중국개발 게임 2개 등 최대 8개 게임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어 2009년에도 긍정적인 실적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애강리메텍-PB 파이프의 국내 M/S 75%, 자원재활용 시장 M/S 42%로 각 사업 모두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위치 점유. 도시 광산업(都市 鑛産業)이란 신사업으로 사업영역 확대

▲성우전자-휴대폰 전자파 차단장치인 Shield Can과 제품 다양화에 따른 금형 매출 증가로 2008년 사상 최대의 매출과 이익 달성. 신제품인 휴대폰 카메라용 모듈 셔터와 SSD(Solid State Drive) Case가 2009년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

▲태광-발전 플랜트 및 담수, 환경 플랜트를 중심으로 플랜트 발주 지속 전망. 안정적인 수주흐름, 생산성 향상, 높은 진입 장벽으로 고수익성, 고성장성 유지

▲파트론-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산하는 7개 제품 중 5개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1위를 기록하고 있어서 이익률 유지 가능성 높음. 핸드셋용 광마우스는 차세대 성장 동력이며 터치와 스마트 폰 수혜주

▲범우이엔지-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 수요 급증하며 발전설비 수주 급증세. 신규수주 큰 폭 증가하며 높은 매출성장 구현중. 재무제표상의 외환관련 손실의 부담은 크지 않기 때문에 높은 매출 및 수주 성장에 초점

▲상보-기존 디스플레이, 윈도우 및 미디어 필름의 안정 성장에 CNT 필름 등 신성장 동력이 가세. 터치스크린 핵심 소재인 ITO 필름의 일본 독주를 끝낼 CNT 투명전극 필름. KIKO는 숫자일 뿐, 추가적인 유동성 유출은 없을 것으로 판단

▲코텍-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라는 새로운 시장의 신성장 기대 및 매출 다각화. 높은 성장성에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내년 신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량 증가도 기대

▲추천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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