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1387명 확진…전날보다 59명 감소

입력 2021-08-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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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 확진자 1700~1800명 예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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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46명보다 59명 적다. 다만 지난주 토요일(7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365명에 비해서는 22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27명(59.6%), 비수도권이 560명(40.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30명, 서울 304명, 부산 121명, 인천 93명, 경남 80명, 경북 76명, 대구 55명, 충남 51명, 충북 40명, 제주 36명, 대전 32명, 강원 25명, 광주·울산 각 16명, 전남 8명, 전북 4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18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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