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분기 당기순이익 320억…전년比 5.6%↑

입력 2021-08-1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씨티은행은 2분기 당기순이익 320억 원을 시현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총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감소한 2763억 원을 기록했다. 씨티은행은 개인자산관리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환경 및 변동성 완화에 따른 채권 관련 이익 감소, 대출채권 매각이익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6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9.26%와 18.45%다.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분기 대비 0.67%포인트(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0.29%p 상승했다.

2분기의 비용은 2040억 원으로 해외 계열사 서비스 비용 등의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2분기 대손 비용은 전년동기의 COVID-19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의 영향과 견고한 신용관리 유지로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한 307억 원을 기록했다.

6월 말 고객 대출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24조4000억 원, 예수금은 5.9% 증가한 29조1000억 원이다.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각각 0.25% 및 2.02%를 기록했다.

유명순 씨티은행장은 “기업금융부문은 시장 변동성 축소에도 불구하고, 고객 맞춤 상품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모멘텀을 이어 나갔다”며 “소비자금융부문은 모바일 앱 개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고객 및 직원 이익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출구전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3,000
    • -0.12%
    • 이더리움
    • 3,44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16
    • -0.98%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35%
    • 체인링크
    • 13,890
    • -0.8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