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영국·프랑스 '약세'...독일 '상승'

입력 2009-01-22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다.

21일(현지시간) 독일 DAX30지수는 전날보다 21.30포인트(0.50%) 상승한 4261.15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1.52포인트(0.78%) 내린 4059.88로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 역시 19.71포인트(0.68%) 하락한 2905.5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증시는 약세로 시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해 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이후 뉴욕증시에서 IBM의 긍정적 실적 및 전망과 프랑스 정부가 105억 유로를 은행부문에 투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은행주들이 상승하며 지수가 한때 상승 반전됐다.

그러나 제약 및 유틸리티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독일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 실적이 나쁠 것이라는 잿빛 전망 속에 그나마 조금 나은 기업들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어닝시즌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1,000
    • +0.1%
    • 이더리움
    • 3,46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56%
    • 리플
    • 1,968
    • -0.25%
    • 솔라나
    • 146,500
    • +2.02%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50
    • +0.12%
    • 샌드박스
    • 50.67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