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608명 확진..이틀째 2000명대 가시권

입력 2021-08-11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1012명·비수도권 596명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1일 오후 6시 기준 1608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같이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1768명)보다 160명 적지만, 지난주 수요일(4일) 오후 6시 집계치(1475명) 보다 133명 많다. 1608명 확진은 오후 6시 기준 집계로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012명(62.9%), 비수도권은 596명(37.1%)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 484명, 서울 431명, 경남 101명, 인천 97명, 부산 95명, 충남 77명, 경북 66명, 충북 54명, 강원 39명, 대구·대전 각 36명, 울산 29명, 제주 22명, 광주 15명, 전북 13명, 전남 12명, 세종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55명 더 늘어 최종 2223명을 기록했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12일로 37일째가 된다.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775명→1704명→1823명→1728명→1492명→1537명→2223명을 기록해 최소 1400명 이상씩 나왔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인천 서구 음식점과 관련해 총 15명이 확진됐으며, 경기 성남시 헬스장, 경기 안산시 대안학교와 관련해서는 각각 16명이 감염됐다.

또 대전 유성구 소재 학원(2번째 사례)에서는 14명, 충남 아산시 외국인 지인모임 사례에서는 23명이 각각 확진됐다. 충북 음성군 직장과 경기 이천시 시멘트제조업과 관련해서는 총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관련해서는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집계됐고, 부산 수영구 시장과 관련해선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7,000
    • -0.61%
    • 이더리움
    • 3,09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3.85%
    • 리플
    • 2,008
    • -1.71%
    • 솔라나
    • 123,800
    • -2.67%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81%
    • 체인링크
    • 13,070
    • -1.43%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