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엄기준-김소연, 박은석-이지아 반격에 속수무책…“지옥을 보여줄 것”

입력 2021-08-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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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펜트하우스3' 캡처)
(출처=SBS '펜트하우스3' 캡처)

‘펜트하우스3’ 엄기준과 김소연의 악행이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깨어난 로건(박은석 분)과 심수련(이지아 분)이 힘을 합쳐 주단태(엄기분 분), 천서진(김소연 분)을 벌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건과 심수련, 하윤철(윤종훈 분)은 진분홍(안연홍 분)을 통해 오윤희(유진 분) 차량의 블랙박스를 손에 넣었고 오윤희를 진짜 죽인 범인이 주단태가 아닌 천서진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천서진은 오윤희를 죽인 뒤 심수련까지 죽일 계획을 갖고 있었다. 특히 자신이 오윤희를 죽였다고 생각 하고 있는 주단태는 그녀의 시신을 이용해 유동필(박호산 분)을 압박하는 등 오윤희를 두 번 죽이는 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하윤철은 “저걸 은별이(최예빈 분)가 본 거다. 그래서 진분홍이 은별이에게 그 약을 먹여 지옥으로 떨어트린 거다”라고 분노했다. 실제로 하은별은 약의 부작용으로 치매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세 사람은 두 사람을 ‘지옥’으로 보낼 계획을 짠다.

주단태의 천수지구 개발 기공식에 천서진의 축하 영상을 가장한 ‘로건 폭파 살해 영상’을 보냈고, 천서진의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식에 주단태의 이름으로 ‘천명수 이사장을 죽인 천서진’ 사진을 보내 두 사람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렸다.

상대방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한 주단태와 천서진은 “이런 식으로 나를 엿먹이냐”라며 주먹질을 하고 머리채를 잡는 등 개싸움을 벌였다. 로건과 심수련은 이 모든 광경을 흐뭇하게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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