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韓 펜싱 여자 사브르,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사상 첫 동메달’

입력 2021-07-31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31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45대 42로 물리쳤다.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 김지연(33), 윤지수(28), 최수연(31), 서지연(28)은 5라운드까지 15대 25로 10점차 이상 뒤처졌으나 6라운드 주자로 나선 윤지수가 11점을 뽑아내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서지연은 35대 33으로 경기를 역전시켰고, 김지연은 마지막까지 점수를 지켜내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여자 사브르의 동메달로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 단체전 출전권을 따낸 4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40,000
    • -3.86%
    • 이더리움
    • 3,247,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37%
    • 리플
    • 2,185
    • -2.93%
    • 솔라나
    • 133,800
    • -3.95%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53
    • +1.57%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4.89%
    • 체인링크
    • 13,680
    • -5.7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