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톈진 MLCC 공장은 2분기에 준공이 완료됐고, 시생산 단계를 거쳐 현재 정상 가동 중"이라며 "향후 IT 및 전장 수요 맞춰 점진적으로 생산량 확대해 주력 생산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1-07-28 15:45
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톈진 MLCC 공장은 2분기에 준공이 완료됐고, 시생산 단계를 거쳐 현재 정상 가동 중"이라며 "향후 IT 및 전장 수요 맞춰 점진적으로 생산량 확대해 주력 생산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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