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회장 "길을 만든다는 각오로 신화 창조하자"

입력 2009-01-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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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베스트 프랙티스 대회 개최

동부그룹이 '선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로운 신화창조를 다짐했다.

동부그룹은 18일 "지난 17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김준기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동부 베스트 프렉티스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프랙티스 발표대회는 동부의 3대 분야인 제조ㆍ서비스ㆍ금융분야의 6시그마 혁신활동 중 '경영 우수사례'를 선정, 전 계열사에 전파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김준기 회장은 이 날 강평을 통해 "동부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해 전기로제철, 비메모리반도체, 바이오 등 선진국형 첨단사업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다"며 "우리는 지난 IMF 상황에서도 퇴출된 회사 하나 없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간다는 각오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동부하이텍 반도체부문의 '핵심고객에 대한 세계 최고의 생산속도 제공', 동부건설의 '교량설계ㆍ검증프로세스 표준화로 설계보완 최소화' 등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10개의 우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한편, 동부그룹은 동부의 모든 조직과 개인이 고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현장의 혁신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매년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설명>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17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동부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베스트 프랙티스 발표대회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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