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내 접종 백신, 모더나→화이자로 변경

입력 2021-07-19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사업장 자체접종 백신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됐다. 백신 수급 계획이 변경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19일 사업장 자체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이 기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됐다고 사내 임직원에게 알렸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자체접종 실시 대기업에 백신 공급 계획을 변경해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백신 종류를 변경하는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종류별 백신 물량 수급이 애초 계획과 달라져 대기업 접종 계획에도 변경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전기나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계열사,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자체 접종을 실시하는 기업들에서도 이 같은 백신 변동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접종 계획엔 변동이 없다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수원·구미·광주·기흥·화성·평택·천안사업장에서 자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의 만 18∼59세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이 대상이다. 1차 접종 후 4주 이상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진다.

앞서 방역 당국은 지난달 중순 반도체·철강·자동차 등 24시간 가동이 필요한 대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사업장 자체계획'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9,000
    • -0.08%
    • 이더리움
    • 3,05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5.66%
    • 리플
    • 1,587
    • -1.43%
    • 솔라나
    • 122,000
    • -0.81%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38%
    • 체인링크
    • 14,740
    • -0.94%
    • 샌드박스
    • 58.09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