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장중 3200선 유지...약세 흐름 이어가

입력 2021-07-09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코스피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표 영향으로 장중 3200선을 나타내고있다. 증권가에선 이번 거리두기 상향 조치가 단기적 봉쇄 강화에 그칠 경우 다음달 중 기준금리 인상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1.54%(49.96포인트) 떨어진 3202.7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22%(7.16포인트) 떨어진 3245.52로 장을 시작해 현재 3100선~3200선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54억 원, 2954억 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1조2387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생명과학도구ㆍ서비스(3.24%), 건강관리기술(2.44%), 무선통신서비스(0.75%), 교육서비스(0.27%), 석유ㆍ가스(0.09%)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드(-3.25%), 항공사(-3.21%), 레저용 장비ㆍ제품(3.04%), 출판(-2.94%) 등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88%), SK하이닉스(-2.88%), 카카오(-1.84%), 네이버(-1.78%), LG화학(-3.03%), 삼성바이오로직스(-0.35%), 삼성SDI(-0.27%), 현대차(-1.53%), 셀트리온(-2.26%)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사분기 중 기준금리 인상 관건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급속 확산으로 상향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에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 봉쇄 강화에 그친다면 8월 하순 예정된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2%(13.61포인트) 내린 1020.8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5억 원, 337억 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은 578억 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6,000
    • -0.3%
    • 이더리움
    • 3,46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4.74%
    • 리플
    • 1,963
    • -0.96%
    • 솔라나
    • 145,500
    • +0%
    • 에이다
    • 288
    • -1.7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6,220
    • -0.37%
    • 샌드박스
    • 51.35
    • +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