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담대심소(膽大心小)/셀피노믹스 (7월7일)

입력 2021-07-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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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데이비드 맥컬로프 명언

“과거를 잊은 국가는 기억을 잃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내레이터, 역사학자. 그는 많은 영화와 다큐멘터리의 해설을 맡았다. “진정한 성공은 평생의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찾는 것이다”라는 명언도 남겼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33~.

☆ 고사성어 / 담대심소(膽大心小)

‘담대하면서도 치밀한 주의력을 가져야 한다’는 말. 글 쓸 때의 마음가짐을 이른다. 당(唐)나라 의학자 손사막(孫思邈)의 문장에서 유래했다. 그는 중국 의학의 풍부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신의 80년간의 임상 경험을 결합하여 두 권의 유명한 의학책 ‘천금요방(千金要方)’, ‘천금익방(千金翼方)’ 각 30권을 지었다. 그는 글 쓸 때 “도량은 한없이 넓고 크되, 마음은 항시 주의 깊게 한다”라고 했다. 출전 당서(唐書).

☆시사상식/셀피노믹스(Selfinomics)

개인(Self)과 경제학(Economics)을 합성한 신조어다. 유튜버 등 개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나 그들이 행하는 자주적·독립적인 경제활동을 지칭한다. 실제로 유튜브 등에서는 게임은 물론 요리, 패션, 인테리어, 운동, 가무 등 개인 방송 장르가 다양해지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는 이용자들도 급증하면서 일부 제작자들은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며 부를 창출하기도 한다.

☆ 고운 우리말 / 슈룹

지금은 사라진 우산(雨傘)의 옛말이다.

☆ 유머 / 얄미운 방문객

유명한 목사가 시골 교회에서 충격적인 말로 설교를 시작했다. “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모두 놀라는데 앞줄 남자는 웃었다. 기분이 상한 목사가 “왜 그렇게 즐거워하시지요?”라고 묻자 신자의 대답.

“난 이 교회에 안 다니니까요. 누님 집에 왔거든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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