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핫~펀드] 주식형 펀드 오르고 채권형 펀드 내려

입력 2021-07-0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첫째 주(6월 28일~7월 2일)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4% 상승했고, 채권형 펀드는 0.08% 내렸다.

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23%, 중소형주식형 펀드는 1.62%, 배당주식형 펀드는 0.23%의 플러스 수익률을, K200인덱스 펀드는 0.2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 중 일반채권펀드는 0.07%, 초단기채권펀드는 0.02%, 중기채권펀드는 0.16%, 우량채권펀드는 0.1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56% 상승했다. 소유형에서는 에너지섹터 펀드가 2.34% 상승하며 가장 많이 상승하였으며, 섹터별 펀드에서도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1.00%), 해외채권혼합형(0.36%), 커머더티형(0.29%), 해외채권형(0.09%)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해외부동산형(-0.95%)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국내 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4조 1145억 원 감소한 230조 2452억 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4조 2231억 원 감소한 256조5068억 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60억 원 감소한 19조2633억 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1281억 원 감소한 27조3088억 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984억 원 감소한 26조8714억 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2557억 원 감소한 27조3002억 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 원 증가한 1조8040억 원으로 집계됐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4조2516억 원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2,000
    • -2.58%
    • 이더리움
    • 4,513,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0.47%
    • 리플
    • 3,028
    • -2.51%
    • 솔라나
    • 198,300
    • -3.83%
    • 에이다
    • 615
    • -5.82%
    • 트론
    • 431
    • +0.7%
    • 스텔라루멘
    • 357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20
    • -2.14%
    • 체인링크
    • 20,210
    • -4.85%
    • 샌드박스
    • 211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