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째 하락..1340원대 복귀

입력 2009-01-14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하면서 1340원대로 내려왔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6.5원 내린 134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3.0원 내린 1351.0원으로 출발해 장중 1355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매물이 유입되면서 1340원대로 하락한 뒤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매물이 늘어나면서 장중 1380원대 후반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다시 저가인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340원로 올라선 채 마감됐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일 뉴욕 다우지수가 0.3%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1% 이상 상승했다. 전일 300억원 이상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이날도 1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국내 증시가 강세로 돌아서고 외국인도 이틀째 순매수에 나서면서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딜러도 "역외 매도주문이 늘어나면서 장중 1330원대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저가인식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하락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일보다 100엔당 15.17원 하락한 15.56원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48,000
    • +0.65%
    • 이더리움
    • 2,62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2%
    • 리플
    • 1,719
    • -0.41%
    • 솔라나
    • 110,500
    • -1.34%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84.3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