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코로나19 재확산 베트남에서 진단키트 판매허가 획득

입력 2021-06-24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마시스CI
▲휴마시스CI

휴마시스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해 베트남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24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Humasis COVID-19 Ag Test’의 베트남 현지 판매 허가를 위해 현지에서 임상 평가를 진행했고, 그 결과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허가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한번의 검체 채취로도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국내 정식 사용허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베트남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에 따라 최근 한달 사이 환자가 급등했다. 이에 현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도 영향을 받는 등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휴마시스는 향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휴마시스 비나(Humasis VINA)를 통해 유통망 확대 및 판매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최근 급속도로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현지에서 다시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항원진단키트 허가와 더불어 개인용 검사키트와 항체진단키트 또한 판매허가를 위한 절자를 밟고 있으며 조만간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마시스는 지난 10일 베트남 현지 보건국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테스트 물량을 기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5,000
    • +0.11%
    • 이더리움
    • 3,487,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11%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500
    • -0.46%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51%
    • 체인링크
    • 14,090
    • +0.7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