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 제10기 수료식 개최

입력 2021-06-24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법원, 특허청, KAIST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의 제10기 수료식이 23일 KAIST 세종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KAIST-AIP 과정은 중소ㆍ중견기업인의 지식재산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재산 분야의 최고 전문 교육과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특허법원, 특허청, KAIST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 및 재정, 특허법원은 교육 및 실습, 특허청은 교육 및 홍보, KAIST는 교육 및 운영을 담당해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KAIST 동문 자격과 각종 동문행사 참가 특전도 부여된다.

교육과정은 △지식재산 개론 및 핵심 △기술보호 정책 및 전략 △지식재산의 민ㆍ형사 보호전략 △해외 지식재산보호 동향 △정보ㆍ바이오ㆍ환경에너지ㆍ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제10기 과정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각종 상패가 수여됐다.

석재수 석광아이티에스 대표는 리더십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이양희 갤러리숨 대표와 배영준 루터스시스템 대표는 공정상ㆍ조정상(특허법원장상), 이동은 두뇌로세계로 대표와 김은규 유사이언스 대표는 창의상ㆍ발명상(특허청장상), 윤하영 교보생명 명인과 김은현 이인벤션 대표는 공로상(KAIST-AIP책임교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이 과정 수료 이후에도 AIP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3기 원우 여원동 NHN에듀 대표는 리더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성필 KAIST-AIP 책임교수는 "이번 수료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21세기 지식재산 시대에 본 과정에서 배운 산업재산권(특허, 디자인, 상표, 등)과 저작권을 기반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0기 수료생 원우회장을 맡은 석재수 석광아이티에스 대표는 "KAIST-AIP 최고위 과정은 중소·벤처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력 관점에서 국내 최고ㆍ유일의 혁신적인 지식재산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 과정에 보다 많은 중소ㆍ벤처기업인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1,000
    • +1.26%
    • 이더리움
    • 3,199,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22%
    • 리플
    • 2,115
    • +1.2%
    • 솔라나
    • 134,300
    • +3.15%
    • 에이다
    • 397
    • +1.7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94%
    • 체인링크
    • 13,880
    • +2.13%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