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월 국회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구체적 안 논의"

입력 2021-06-20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오른쪽)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민 최고위원과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오른쪽)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민 최고위원과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의지를 강조했다. 당은 내수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한 과감한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요지다.

20일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내수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변인은 "코로나19의 확산은 경제에 전방위적인 충격을 가져왔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고, 가계 경제 역시 악화됐다"면서 "그런데 재난지원금으로 인한 소비 진작 효과가 해외 유사 사례에 비해 1.8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 사용 기간 중 소상공인 매장 이용 비율 역시 1.7배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재난지원금 지급은 소비를 증가시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며 "경기 부양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민주당은 민생과 경제회복의 방점이 될 전 국민 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안을 6월 국회에서 논의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일상 회복과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2.03%
    • 이더리움
    • 3,09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86%
    • 리플
    • 2,033
    • -1.45%
    • 솔라나
    • 128,600
    • -2.94%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67%
    • 체인링크
    • 13,290
    • -1.5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