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8거래일만에 하락...351.35(7.13P↓)

입력 2009-01-12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코스닥지수가 8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하락한 것과 2008년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형성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7.13포인트(-1.99%) 내린 351.35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이틀째 '사자'에 나서며 22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전 거래일에 이어 순매도를 기록, 212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도 투신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되며 16억원 순매도했고, 프로그램매매도 5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비금속(-4.14%)이 4% 이상 급락했으며 기타서비스(-3.98%), 인터넷(-3.94%), 제약(-3.87%), 건설(-3.37%), 금속(-3.09%), 섬유의류(-3.04%)업종이 3% 넘게 하락했다.

반면 기타제조(2.20%), 오락문화(1.67%), 출판매체복제(1.41%), 정보기기(0.68%), 통신서비스(0.27%) 등은 하락장에서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브로드밴드(0.78%), 동서(1.64%), 소디프신소재(1.48%), 서울반도체(3.88%)는 상승했고 태웅(-2.68%), 셀트리온(-6.09%), 메가스터디(-5.14%), 키움증권(-5.28%), 평산(-1.05%), 태광(-9.80%)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PC 이용자들에게 MS윈도7 베타테스트버전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제이엠아이와 제이씨현, 유니텍전자가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3S는 신제품 FOSB의 일본 수출예정 소식이 전해지며 11% 넘게 상승했다. 이날 상한가 38종목을 더한 316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6종목을 포함한 646종목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3,000
    • -0.04%
    • 이더리움
    • 3,45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1.99%
    • 리플
    • 1,961
    • -0.86%
    • 솔라나
    • 145,200
    • +0.28%
    • 에이다
    • 287
    • -2.05%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24%
    • 체인링크
    • 16,260
    • +0%
    • 샌드박스
    • 51.13
    • +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