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백신 접종 시작 110일…상반기 목표 1300만 명 돌파

입력 2021-06-15 17:00

1차 접종 인구 대비 25.3%…접종완료 340만1758명

▲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경찰관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연합뉴스)
▲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경찰관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상반기 목표인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1차 접종자가 누적 1300만497명이라고 밝혔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25.3%로 2월 26일 첫 접종이 시작된 지 110일째 되는 날이다.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최소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하고 11월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총 340만1천75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6% 수준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로 접종이 끝난다.

현재는 60∼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은 16일까지 이뤄진다.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였다가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제외된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도 이날 시작됐다.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만성 신장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 등이 대상이며 오는 26일까지 접종이 진행된다.

30세 미만 상급종합병원 의료진과 의대생·간호대생 등 예비의료인은 이번 주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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