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확진자 122명 증가…'현 거리두기' 3주 연장

입력 2021-06-14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외 스포츠 경기, 관중 입장 10%에서 30%로 확대

▲14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동안 1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처를 3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22명 증가해 4만6600명으로 집계됐다. 2695명이 격리 중이고 4만340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서울 지역은 주말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었다. 12일 176명에 이어 전날 122명으로 이틀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39→183→212→204→208→176→12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5명, 강북구 신일고등학교와 강남구 직장, 성북구 병원 등에서 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해외유입 2명 △기타 집단감염 1명 △기타 확진자 접촉 6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41명이다.

전날 서울 지역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1차 5702명, 2차 2522명 등 총 8224명이다.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은 216만3259명, 2차 접종은 53만5930명으로 접종률은 각각 22.5%, 5.6%다.

서울에서는 이날 다음 달 4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처를 3주간 연장한다. 다만 스포츠 경기장은 실외에 국한해 관중 입장이 개편안 중간 수준인 기존 10%에서 30%까지 확대(개편안 50%)된다. 대중음악 공연 역시 기존 100인 미만의 행사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위 청약 단지 싹쓸이한 1군 브랜드⋯경쟁률 706대 1까지 치솟아
  • ‘바이오 공룡’ 셀트리온·삼성바이오, 올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
  • 트럼프판 ‘제2의 유엔’ 출범…권위주의 7할 모인 평화위원회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이혜훈, 아들 '위장 미혼' 의혹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깨졌던 상황"
  • 닷새째 이어진 한파... '쪽방촌의 겨울나기' [포토로그]
  • 韓 흔든 서학개미·외인⋯작년 일평균 외환거래 800억달러 '또 역대급'
  • 골글 휩쓴 ‘케데헌’, 오스카까지 간다…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65,000
    • +0.05%
    • 이더리움
    • 4,40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0.51%
    • 리플
    • 2,846
    • -1.49%
    • 솔라나
    • 190,900
    • -0.99%
    • 에이다
    • 539
    • +0%
    • 트론
    • 460
    • +3.6%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20
    • -1.37%
    • 체인링크
    • 18,310
    • -1.08%
    • 샌드박스
    • 256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