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수소경제법 국회 통과ㆍ‘수소연료전지’ 수요 증가 기대 - 삼성증권

입력 2021-06-14 08:10

삼성증권은 14일 두산퓨얼셀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두산퓨얼셀의 지난주 금요일 종가는 4만7000원이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8.20%(519억 원) 오른 72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우선 지난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소경제육성 및 안전관리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발의안 내용에는 '수소 발전 및 판매 의무'와 '미이행에 따른 과징금' 조항 등이 포함됐다. 수소경제는 개화 초기인 만큼 정부정책 없이 발전이 어려워 실적 및 주가의 변동성이 큰데 이번 발의안이 통과된다면 수소연료전지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두산퓨얼셀은 영국의 ‘Seres Power’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개발 중이며 오는 2024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SOFC기술의 주요 시장은 선박용으로 예상되며 한국조선해양과도 선박용연료전지 공동개발 추진협약도 지난 3월 체결됐다.

향후 두산퓨얼셀의 두산퓨얼셀아메리카 인수 가능성 역시 기대된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두산퓨얼셀아메리카 인수 시 손익구조에 긍정적”이라며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각에서도 자유로워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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