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에 "고령의 시어머니 상황 고려했던 것"

입력 2021-06-0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이투데이)

국민권익위 조사결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소지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출당 조치를 당하게 된 윤미향 의원은 8일 "고령의 시어머니 상황을 고려했던 것"이라며 "이후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시부모님이 시누이 명의 함양 시골집에 거주했는데, 2015년 3월 시아버지 별세 이후 시어머니 홀로 그곳에 살 수 없어 집을 매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시어머니 홀로 거주할 함양의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상 남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게 됐으며 시골집 매각 금액이 사용됐다"며 "고령의 시어머니 상황을 고려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당의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배우자 명의에서 시어머니 명의로 주택을 증여하게 됐다"고 "이후 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683,000
    • +3.11%
    • 이더리움
    • 4,713,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1.1%
    • 리플
    • 3,143
    • +3.76%
    • 솔라나
    • 211,400
    • +2.67%
    • 에이다
    • 601
    • +5.25%
    • 트론
    • 450
    • +2.04%
    • 스텔라루멘
    • 342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3.42%
    • 체인링크
    • 20,180
    • +4.78%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