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엔티는 9일 태영이앤지와 13억600만원 규모의 SWA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기간이 오는 5월30일까지이며 경의선 복선 전철 제2공구 노반시설공사용에 소요되는 SWA파이프 제작공급에 대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9-01-09 10:59
삼강엠엔티는 9일 태영이앤지와 13억600만원 규모의 SWA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기간이 오는 5월30일까지이며 경의선 복선 전철 제2공구 노반시설공사용에 소요되는 SWA파이프 제작공급에 대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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