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메드팩토, 데스모이드종양 국내 2상 “IND 제출”

입력 2021-06-0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6명 환자 대상 ‘백토서팁+글리벡’ 병용요법

메드팩토는 1일 데스모이드종양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글리벡(Gleevec, imatinib)’ 병용요법에 대한 허가목적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진행성 데스모이드종양 환자 76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글리벡’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글리벡 단독요법과 비교한다. 임상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진행되며 1차 지표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이다.

특히 이번 임상은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임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향후 희귀질환 허가용 자료 제출의 근간이 될 수 있다고 메드팩토 측은 설명했다.

데스모이드종양은 공격성 섬유종증으로도 알려져 있는 희귀 질환으로 현재 승인된 약물은 없는 상황이다. 단 중증 데스모이드종양 환자들에게는 글리벡이 치료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반응률이 높지 않아 미충족의료수요가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데스모이드종양을 시작으로 골육종 등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임상연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드팩토는 현재 데스모이드종양에 대한 ‘백토서팁+글리벡’ 병용요법의 희귀의약품 지정(ODD)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6,000
    • -0.29%
    • 이더리움
    • 3,45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1.06%
    • 리플
    • 1,953
    • -2.06%
    • 솔라나
    • 140,900
    • +4.53%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56%
    • 체인링크
    • 16,180
    • +2.66%
    • 샌드박스
    • 48.31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