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그룹 리스크 감소 긍정적 '목표가↑'-하나대투證

입력 2009-01-0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8일 대우건설에 대해 그룹 리스크 감소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4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연구원은 "금호생명의 사옥 매각은 적극적인 유동성 확보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며 "사옥매각이 장차 금호생명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매각으로 연결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금호생명은 지난 6일 장 마감 이후 그룹의 핵심자산인 광화문 사옥을 제이알자산관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해 7월부터 언급해 온 대우건설 풋 옵션 부담 등으로 인한 그룹의 유동성 위기 해소용 자구 계획 가운데 핵심자산을 외부에 매각한 첫 번째 사례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으로 그룹의 유동성 부담은 지금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 느끼는 대우건설의 그룹 리스크 역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그룹이 이번에 시장에 보여준 유동성 확보에 관한 언행일치는 향후 대한통운 유상감자가 2조원 이상 대규모로 진행될 것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6,000
    • -0.19%
    • 이더리움
    • 2,90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3%
    • 리플
    • 2,013
    • -0.1%
    • 솔라나
    • 123,000
    • -1.36%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