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최종 멤버 TOP8 모두 합격…“시청자가 원한 결과”

입력 2021-05-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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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출처=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출처=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최종 멤버가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의 최종 멤버로 TOP8 모든 멤버가 선택되며 반전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정상동기’와 ‘M.O.M’는 최종 대결 곡으로 각각 빅마마의 ‘체념’, 태연의 ‘만약에’를 선보였다. 모든 무대를 직접 지켜본 유야호는 ‘MSG워너비’의 최종 멤버 선택에 나섰다.

발표에 앞서 ”이렇게 세대를 어우른 그룹이 나올 수 있을까.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이 사람들을 탈락시킬 수 있을까”라며 “생각보다 각자의 색깔이 저의 생각을 뛰어넘게 조화가 좋아서 고민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형식을 빌리긴 했으나 오디션의 편견을 깨고 싶다. 아니 깨도 되겠다 싶었다”라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여덟 분 모두를 ‘MSG 워너비’ 멤버로 하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야호는 “하나의 그룹을 목표로 했지만 두 개의 그룹을 만난 건 행운이다”라며 “순위나 서열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최고의 보컬이 들려줄 음악 조합과 행보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야호의 이러한 선택은 바로 시청자의 반응이 한몫한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을 통해 많은 이들이 8명의 합격을 기원했고 고민하던 유야호는 이를 수용해 두 팀의 ‘MSG 워너비’를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상동기’의 김정민 이상이 이동휘 쌈디와 ‘M.O.M’의 지석진 원슈타인 박재정 KCM은 따로 또 같이 ‘MSG 워너비’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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