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코로나 실적 타격 사업부문 회복세 뚜렷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21-05-0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4일 동원F&B에 대해 코로나 타격을 입은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원F&B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6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8278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 순이익은 299억 원으로 25.46% 늘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달라진 이익 체력을 숫자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혜 받았던 품목(축산캔, HMR 등)의 수익성은 확실히 좋아졌고, 피해 품목(유가공, 외식, 삼조셀텍 등)은 회복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탄탄한 실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12개월 Fwd PER 8배가 채 되지 않아,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29,000
    • +0.03%
    • 이더리움
    • 3,4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121
    • +0.33%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02%
    • 체인링크
    • 13,700
    • -1.2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