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김해공항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첫 운항…탑승률 90% 육박

입력 2021-05-02 1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규슈 서쪽 1시간 30분 선회, 133석 가운데 114석 탑승

▲1일 김해공항에서 운항한 에어부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 캐빈승무원이 기내에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1일 김해공항에서 운항한 에어부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 캐빈승무원이 기내에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의 첫 운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1일 운항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BX1065편에는 114명이 탑승하며 90%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했다.

전체 좌석 220석 중 기내 거리 두기 좌석 배치를 위해 133석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며 그중 114석이 판매된 것이다.

이날 에어부산의 첫 김해공항 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낮 12시 30분 김해공항에서 이륙해 대마도~나가사키~사가~가고시마~김해공항 일정으로 진행됐다.

비행시간은 총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대마도 선회 비행이 아닌 일본 규슈 서쪽 지역 상공을 선회하는 항로로 운항했다.

또 기내에서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 승객에게는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등 경품이 제공됐다.

무엇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는 면세품 구매가 가능해 대다수 승객이 화장품, 주류 등 면세 상품을 구매했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5월 한 달간 김해공항에서 총 7회(1ㆍ5ㆍ8ㆍ15ㆍ19ㆍ22ㆍ29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시행한다.

운임은 2인 총액 기준 11만9000원, 1인은 8만9000원부터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구매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을 해야 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제 지역민들도 김해공항에서 편리하게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면세품 구매도 가능하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제선 항공편도 타시고 면세품도 구매하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4,000
    • +3.37%
    • 이더리움
    • 3,491,000
    • +10.65%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43%
    • 리플
    • 2,254
    • +6.82%
    • 솔라나
    • 142,300
    • +6.43%
    • 에이다
    • 425
    • +7.87%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93%
    • 체인링크
    • 14,740
    • +7.28%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