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미국서 임상 2상 투약 개시

입력 2021-04-2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광약품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2상 임상시험에서 첫 대상 환자에게 투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JM-010은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덴마크 소재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파킨슨병 치료 시 주로 사용하는 레보도파를 10년 이상 복용할 경우 거의 90% 확률로 발생하는 이상운동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다.

부광약품은 JM-010이 해당 질환에 대한 미국 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 중이고, 이와 병행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에서는 지난해 유럽 4개 나라에서 임상시험을 개시해 현재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첫 환자 투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등록해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내 머지 않아 파킨슨병 환자에게 LID 필수 치료제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JM-010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는 내년께 확보하고 2023년 임상시험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4,000
    • +7.04%
    • 이더리움
    • 3,298,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393,100
    • +28.67%
    • 리플
    • 1,938
    • +12.87%
    • 솔라나
    • 125,900
    • +5.27%
    • 에이다
    • 300
    • +11.11%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10.09%
    • 체인링크
    • 15,830
    • +7.83%
    • 샌드박스
    • 65.64
    • +1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