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미래에셋증권, 안정적 수익과 적정한 리스크 관리…신용등급전망 상향”

입력 2021-04-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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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CI
▲미래에셋증권CI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안정적 수익과 적정한 리스크 관리’를 반영해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 했다.

S&P는 27일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히고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렸다고 발표했다. ‘BBB’등급은 그대로 유지된다.

S&P는 “미래에셋증권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적정한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18~24개월 동안 적정한 수준의 자본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위험조정자본(RAC) 비율 역시 향후 7.5~8.5%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S&P가 적정하다고 평가하는 수준인 7% 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본적정성, 개선된 리스크 관리 역량과 함께 수익창출 능력을 지속할 경우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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