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터뷰] "결혼을 못하겠어~ 집값 때문에!"…야당 서울시장 오세훈의 험난한 허니문

입력 2021-04-23 18:00 수정 2021-04-23 18:09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박영선 후보에 무려 18.3%포인트 차이로 승리하며 10년 만에 서울시장직에 복귀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면서 서울시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후보 시절 민간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신규 주택 3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뉴타운을 대거 해제하고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틀어막았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는 정반대 주택 정책을 공언한 셈인데요.

광화문광장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등 일명 '박원순 표 사업'도 많이 뒤집힐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업은 박 전 시장 재임 시절부터 여야가 사업 효용성을 두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또, 자가진단키트 도입과 영업시간 제한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내용의 '서울형 상생방역'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최근 '정치적 편향성' 논란으로 하차 요구를 받고 있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변화가 있을지도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와 여당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울시의회로 인해 오세훈 시장의 변화가 제대로 추진되기는 어렵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세훈 서울시장, 과연 서울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요? 이투데이 '훅터뷰'는 사회경제부 홍인석 기자를 모시고 기사로는 다 풀지 못한 뒷얘기들을 들어봤습니다. 한 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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