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스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참배는 보류

입력 2021-04-2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오전 ‘내각 총리대신 스가 요시히데’ 이름으로 봉납
지난해 이어 참배는 보류

▲지난해 8월 15일 2차 대전 종전 75주년을 맞아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시민들이 옛 군복을 입은 채 전범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지난해 8월 15일 2차 대전 종전 75주년을 맞아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시민들이 옛 군복을 입은 채 전범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춘계 예대제에 맞춰 이날 오전 ‘내각 총리대신 스가 요시히데’라는 이름으로 ‘마사카키(제단에 비치하는 비쭈기나무)’ 공물을 바쳤다.

예대제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스가 총리는 참배를 보류할 예정이다. 스가 총리는 지난해 가을 예대제에서도 공물만 봉납했다. 관방장관 시절 마사카키 공물을 봉납하지 않았던 총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를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취임 후 봉납하기 시작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일본 최대 신사로, 세계대전을 비롯한 주요 전쟁에서 전사한 246만여 명을 신격화해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태평양 전쟁 당시 사망한 A급 전범 14명도 이곳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8,000
    • -0.01%
    • 이더리움
    • 3,589,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1.38%
    • 리플
    • 1,941
    • +1.3%
    • 솔라나
    • 151,300
    • -2.26%
    • 에이다
    • 310
    • +1.6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990
    • +0.71%
    • 샌드박스
    • 51.91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