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굿이엠지의 현 최대주주인 썬페트로의 지분을 넘어섰다.
황민철씨는 29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이달 5일부터 2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굿이엠지 지분 12.97%(312만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분취득 자금은 차입금으로 연 9%의 이율로 지인으로부터 차입을 했다.
한편 굿이엠지의 이전 최대주주는 썬페트로로 3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12.92%(311만214주)를 보유하고 있다.
입력 2008-12-29 09:48
개인투자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굿이엠지의 현 최대주주인 썬페트로의 지분을 넘어섰다.
황민철씨는 29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이달 5일부터 2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굿이엠지 지분 12.97%(312만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분취득 자금은 차입금으로 연 9%의 이율로 지인으로부터 차입을 했다.
한편 굿이엠지의 이전 최대주주는 썬페트로로 3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12.92%(311만214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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