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대형사업자 위주 시장 재편에 수혜 전망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1-04-20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0일 한세실업에 대해 “대형사업자로의 시장 재편으로 지속적인 수혜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대형 바이어 위주로 오더 증가하며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한다”며 “중장기적으로 미·중 갈등 심화, 그리고 브랜드들의 생산과정 중 컴플라이언스 강화로 동남아 대형사업자 중심 시장 재편이 이루어지며 이 회사는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달러화 기준 전년 대비 오더 증가율은 약 15%로 추정한다. 글로벌 소비가 반등 중이고 컨테이너 부족으로 인한 선적 지연 문제도 완화돼 Gap, Walmart, Target 등 주요 바이어 위주로 오더가 늘어나는 중”이라며 “환율 하락, 선박 운임 상승, 면화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양호한 매출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로 이익 기준으로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올 2~3분기 전년의 역기저가 부담”이라며 “의류 오더 증가율은 전년 대비 15% 전후로 양호할 것이나, 전년 2~3분기 마스크, 방호복의 일회성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14%, 17%로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8,000
    • -0.95%
    • 이더리움
    • 3,34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39,800
    • -2.94%
    • 리플
    • 1,878
    • -2.29%
    • 솔라나
    • 137,200
    • -2.42%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45%
    • 체인링크
    • 15,960
    • -5.79%
    • 샌드박스
    • 49.13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