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입력 2021-04-17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촛불계승연대 천만행동·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등 8개 시민단체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은 주변국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결정이자 재앙"이라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일본의 자국 이기주의에 엄중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조치를 청구하는 것을 준비하고 주변국과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일본대사관 앞으로 이동해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문을 낭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62,000
    • -0.06%
    • 이더리움
    • 3,40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0.13%
    • 리플
    • 1,921
    • +0.58%
    • 솔라나
    • 149,900
    • -0.93%
    • 에이다
    • 345
    • +7.14%
    • 트론
    • 452
    • -1.31%
    • 스텔라루멘
    • 268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10
    • +0.85%
    • 체인링크
    • 17,540
    • +0%
    • 샌드박스
    • 92.22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